저의 블로그는 BLOFE ESTRELLA 로 카페처럼 사람들이 들어와서 여러가지를 즐겨 보는 블로그로 만드는 게 목적입니다.

새해가 되면 정리할 건 정리를 해야 하는데...

내년에는 영화/미드/드마라 쪽으로 과다하게 리뷰를 써 내려갈 예정이구요.

그리고,외국어 공부...특히 스페인어 쪽으로 미드를 하나 정해서 200회 정도 스터디 리뷰를 써 내려갈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하루에 10개 이상은 포스팅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협업과 수익이죠...

인플루언스는 별로 관심없습니다.

인플루언스는 한 주제로 계속 만들어가야 하기에 관심이 없고...

내년에 SF미니 소설을 하나 써 내려가려고도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에궁! 하는 게 너무 많죠! 그런데,이게 저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여러 블로그 만들어서 동시에 운영하는 것보다는 이게 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