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신고했습니다
투커,투커 외 타체험단사이트 어디에서 체험단 모집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블로거한테 블로거지련아 등등 욕설을 하면서 전화, 카톡 장문으로 괴롭히네요
해당 업체에도 신고했고
자기가 서비스 제공해주는거마냥
갑질하면서 이런식으로 하면서 마케터라고 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저도 마케팅 일 하면서 이런 양아치 같은 사람들 때문에
업주나 마케팅업체나 블로거 다 욕먹는거 같네요
선정되었다는 자동카톡 받은지 2분만에 전화한건데
선정취소 안내했는데 다시 전화해서 예약한다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블로거하면서 욕 처먹는거 처음인데 진짜 별의 별 사람 다있음
1. 미용실 체험단 당첨
미용실, 담당자, 업체 모두 연락이 안되어
(마감기한이 촉박하게 선정되어 며칠 안에 마감이었음)
미용실에 다이렉트로 전화하였으나 아무도 내용을 인지 못한 상태
(가이드 미준수 한거 맞음/글이 많아 인지하지 못했고
마감기한, 내 일정이 촉박하여 바로 연락하였고/ 이후 내용 인지하여 담당자한테 고지함)
그랬더니 담당자가 블랙리스트 처리 한다고 통보
그래서 답장 안함
2. 일주일 후 오늘 7/18
투커 외 체험단 사이트에서 선정 자동카톡이 옴
담당자 연락처로 연락하라길래 전화함
1의 담당자가 전화를 받아서 왜 신청하지 말랬는데 신청했냐고
방문자 수 몇이냐고 비아냥 댐
(방문자수 몇이냐 해서 대답함/
지금 방문자수 물어봤는데 왜 딴얘기하냐고 함/
방금 말했지 않냐고 했더니 딴 얘기함)
전화번호,문자 다 지운 상태라서 같은 업체인지도 몰랐고
처음에 그 어디서 자기가 모집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인데
제가 그 업체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음
결론 : 본인이 되게 윗 사람인것 같이
전화하자마자 되게 깔보면서
" 그래서 방문자수 몇인데요 " 이런 식으로 말함
그래서 옆에서 남편이 말투가 왜 이렇게 띠껍냐고 혼잣말 하니
거기에 전화가 다시 오다가 안받자 카톡으로 욕설을 장문으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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