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소리
새로운 걸 알게되면 도전을 해봐야지요 ㅎㅎ 돈드는것도 아닌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저녁은 다 먹이고
애들은 애들끼리 나는 나끼리 신랑 곧있으면 퇴근하는데 눈이 감겨요
피곤한지 눈꺼풀이 뜨거워요 다래끼 생기면 안되는데 얼른 육퇴하고 싶어요
벌써 목요일 이따가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하는데 그때는 애들 재워야돼서 본방사수는 어려움
장나라 나오는 "오마이베이비" 넘 재미있어요 예전에는 장나래 솔직히 그럭저럭이었는데
드라마 vip도 그렇게 연기 잘하네요 반복되는 일상에서 소소한 나의 즐거움이지요
주부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ㅎㅎ 글을 쓰면서 무료함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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