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투잡커넥트만 들어오면 흐뭇합니다
블로거분들, 인스타하시는 분들, 마케팅 의뢰하시는 분들 가릴 것 없이
다들 열심히 사시는구나 싶어서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블로그 리뷰를 통해 업체에 도움을 드리면서 노력의 산물을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이런 발전된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전, 저는 리뷰작업같은 행위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결코 아니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리뷰작업 역시 간단한 것이 아니고 그만큼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 것이며, 업체에서는 음식의 맛이나 제품의 품질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어차피 유명해질 맛집을 기존속도보다 빠르게 유명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게 아닐까요?
새벽이라 그런가 ㅋㅋㅋ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끄적여봤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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