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남았습니다. 2024년! 어제 사건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올해 비행기가 추락할 거라는 얘기가 있었고,저 또한 6개월 전에 꿈을 꿨어요.
웃긴건... 대장내시경 할 때의 자세로 침대 매트릭스에 머리를 박았죠. 그리고 깼어요.
쿤달리니 열리기 전이었죠.
"비행기 타면 안되겠다!"
근데,아무일이 안 일어나고,개꿈인갑다....그랬는데
아제르비행기가 추락했다길래... 저거였구나! 근데...
어제 사건보고 충격..... 개꿈은 아니었구나.
앞으로 이런 꿈꾸면 포스팅 올려야겠어요.
3주 전에는 꿈에서 한 교수님이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더라구요.
0105425... 근데 끝자리를 말 안해줘서.
로또번호 추측하라는 걸 알았죠. 근데 나머지 자리를 모르니...
고작 5000원 당첨! ㅋㅋㅋ
"그래,그렇지! 다 갈쳐줄 수 있겠나?... 이유가 있겠지!"
어제 일 보고 꿈은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지만,지나쳐도 안되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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