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소원을 이루었네요.
점집 체험 당선되었네요.
어릴적 어머니께서 저를 점집에 자주 데리고 다니셔서
늘 듣던 소리가 있었지요.
"너는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산단다!"ㅋㅋㅋ
아!...진짜! 뭘 먹고 살어! ㅋㅋㅋ
인쇄 차단
|
댓글(13) |
점집 체험 당선되었네요.
어릴적 어머니께서 저를 점집에 자주 데리고 다니셔서
늘 듣던 소리가 있었지요.
"너는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산단다!"ㅋㅋㅋ
아!...진짜! 뭘 먹고 살어! ㅋㅋㅋ
|
댓글(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