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험단 활동 시작한지

어언 1년이 다되가는 초보 블로그입니다.

2000년도 후반에 만들어만 놓고 활동을 하지 않아서인지

남들 다된다는 최적블은 못만들었지만

열심히 하다보니 체험단 하나씩 걸려서 소소한 소주 안주 두개정도 공짜로 먹고

다쓰러져가는 허름한 펜션 한두군데 다녀오고

몸 살짝 담굴만한 수영장 몇군데 다녀오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체험단으로 지내다보니 

지출하는 식대비가 상당히 줄어든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렇다고 제공된 내역만 먹고 째는 블로거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줄어든 식대비에 아주 아주 만족하고 지내고있어요

그래서 더욱 더 체험단 신청이 잘 되었음 하는 바람에서

여쭤보는 건데요

ㄱㄴㅁㅅ이나 ㄼㄴㅌ 는 신청할때 한마디씩 적는 공간이 있잖아요

그곳에 여러분은 어떤 진심을 담아 적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일방얼마,이런이런 걸 잘한다. 라고 적긴 하는ㄷ

여러분들은 어떤 한마디를 쓰시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