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체험으로 고깃집! 왕부담이었네요!
디너의여왕에서 여러 번 신청을 했는데도 낙방! 거기는 인플루언서 전용인가봐요.
그래서 여기서 신청하였는데,선정되어서 지난 주말에 고깃집에 갔었습니다.
물론,인원에 대한 문구가 없어서 신청했죠.
그런데,고깃집이고 혼자 고기를 구워먹어야 하니,왕부담이었어요.
그리고,주인장이 "2인이죠?..."묻길래,혼자라고 하니...약간 눈치도 보이고,눈치주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
하지만,혼자먹기엔 적당한 양이었고,리뷰는 잘 썼습니다.동영상까지 편집해 가며!...
잘 먹은만큼 잘 써 줘야죠!... 그게 예의니까요.
담번 리뷰는 더 잘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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