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여러 법칙이 있습니다.

사회학의 법칙, 수학의 법칙, 과학의 법칙 등등.

하지만 이러한 법칙들을 통해서 어떠한 방향성을 내릴수 없을뿐더러, 도덕적인 판단도 내리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이러한 법칙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어떻게 활용할지 아는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란체스터법칙은 피해자와 가해자 서로간의 상대적인 힘을 계산한 공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쌍방간의 전투력은 단순하게 숫자가 아닌 제곱에 비례한다는 법칙인데요.

즉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방의 약점을 찾아 이를 집중 공략함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메꾸다보면

어느새 다가 갈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를 마케팅에서도 적용해보면, 밀접한 부분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본인 스스로 약점이 있다면 넘어가지 마시고, 나의 약점을 극복해서 이룬 어떤 대상을 분석함으로써

내껄로 만들고 조금씩 본인걸로 만들다보면 어느새 승자가 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주저앉고 바라보기만 한다면 그저 구식만 되는것이죠.

1년전 핸드폰과 이번년도에 나온 핸드폰이 엄연히 다른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