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채널들 ( 틱톡,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밴드, 뉴스레터 )
[요약]
1. 틱톡
- 이용자 절반이 16세 - 24세
- 젊은 사용자들이 많은 만큼 트렌드 해시태그는 빠르게 변화
- 이용자들이 따라하고 싶은 컨텐츠를 만드는게 핵심
2. 카카오톡 채널
- 브랜드와 고객의 소통 창구로 유용
- 카카오 싱크 접목으로 고객을 쉽게 모으고 관리하는 것이 편해졌음 (자연히 구매 효율도 높음)
3. 네이버 밴드
- 4050세대의 비중이 높음(40대 이상이 50%)
- 여행, 사진, 등산, 그림, 책, 농산물 주제
- 이 주제에 맞는 컨텐츠와 직관적인 구매 링크 안내는 하나의 유통 채널로 기능할 가능성이 있음
4. 뉴스레터
- 구독 버튼으로 고객과 긴밀한 소통이 가능
- 컨텐츠의 구성이 기존 채널을 짜깁기 해놓은 것이 아니라 뉴스레터만을 위한 오리지널 컨텐츠가 중요
현재 대세가 되는 채널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현재 대세가 되는 채널들이 본인과 맞지 않다면
혹은 늦었다고 생각된다면 앞으로 영향력이 커질 채널에서 먼저 자신만의 SNS계정을 운영하고
실험해보는 것도 투잡커넥트 회원분들에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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