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후기 작성할 때 유의할 점이 여럿 있어요.

체험단 후기 같으면 오히려 간단할 수도 있는데

그냥 내돈내산처럼 별 생각없이 올렸는데, 오히려 태클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독서평 같은 경우 작가가 싫어하는 경우도 있고, 책 내용을 올리는 것을 문제삼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온라인 서점에 올라와 있는 내용 외에 구체적인 책 내용을 추가로 올리는 것을 저작권 문제 삼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하니 주의하시는 게 좋겠어요.

오히려 홍보가 된다고 좋아할 거 같은데 아닌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밖에 지나친 링크 삽입, 제휴마케팅 추천인 코드, 이벤트 글 같은 경우에도 잘못하면 홍보성 상업성 글로 인식해서 누락이 될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사진 상에 전화번호가 너무 크게 노출되는 것도 네이버가 별로 안좋아한다고 해요. 홍보, 상업 블로그로 인식하는 거죠. 키워드를 포함해서 특정 문구를 지나치게 너무 반복하는 것도 역시 홍보, 상업 글로 인식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될 것 같아요.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울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운 스토리 텔링이니까 자주 글 쓰기를 해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