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커에서 활동하는 키키루 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서 제가 아는 노하우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제가 티스토리는 얼마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네이버는 8년이상 운영중이다보니

나름대로 공유할 정보는 몇가지 된다고 생각해서요.

그래서 초보분들은 제 글 읽고 한번 참고해보신다면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어느정도 급이 되는 인플루언서들의 블로거들은 아시겠지만, 원고료를 받고 글을 작성하는 사람들입니다.

체험단이야 당연히 상품을 신청하고 무상으로 제공받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노력만 하면 쉽게 참여할수 있구요.

하지만 원고료를 받고 글을 작성하는 분들은 노출이 되는것이 핵심이다보니 사진과 글의 퀄리티를 중요시 여기구요.

또한 이런분들은 사진부터 시작해서 글까지 제대로 노출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작성을 한답니다.

저품질이 걸리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그만큼 신경도 많이 쓰는 편이지요.

저도 수년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꾸준히 파워블로그로 성장하고 유지하는 블로거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는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수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

1. 포스팅을 작성할때 어느정도의 분량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아직도 포스팅을 할때 힘들다고 1천자 밑으로 쓰시는분들이 계신데요.

블로그가 제 역할을 하여, 노출에 도움이 되려면 그래도 1천5백자 이상은 쓰시고 사진도

최소 15장이상으로 올리셔야 나중에 도움이 된답니다.

2. 노출을 생각하며 키워드를 쓰시는데 키워드는 최대한 적게!!

아마추어분들은 노출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키워드를 무리하게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키워드들은 본문에 2~3개 정도만 넣으시면 되고 내용에 더 신경을 쓴다면

자동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3. 이웃과의 소통 중요한것 같습니다.

댓글이나 서로 이웃 관리를 어느정도 해준다면 블로그의 품질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좋아요나 댓글에 따라서 어느정도 노출에 영향을 주는것 같구요.

4. 동영상도 같이 올리면 좋습니다.

물론 이미지로 검색이 되는 경우도 많으나, 동영상도 노출이 되는데요.

참고 할 만한 영상이 된다면 글읽기에 더욱 도움이 되는것이죠.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운영하면서 귀차니즘이 많이 따르고...글의 내용보다는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운영을 하게 되면..

그만큼 피곤해지고 중간에 지치더라구요..ㅠㅠ

이런부분 참고하시고 어렵지 않은부분 매일 꾸준히 한다면 수년뒤에는 좋은 블로그로 성장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