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 특정 카테고리 안에 포지셔닝이 안 되어 있다.

나의 인스타그램은 어떤 카테고리에서 어떤 매력으로 어필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일거 같아요.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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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직 커뮤니티 안에 속해있지 못하다.

이번 영상에서는 커뮤니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자신이 속한 특정 카테고리안에서 커뮤니티에 속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다음 글을 통해 정리해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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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직 타겟 어디언스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신뢰를 얻는 방법은 패커맨이 생각했을때 여러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가장 첫 시작은 SNS의 특성 상 소통일 것 같고 그 다음 중요한 것이 컨텐츠의 품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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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1000명의 핵심은 "진짜 소통"

https://youtu.be/KZDt4m-G0z0

여기서의 핵심은 그냥 소통이 아닌 "진짜 소통"이라는 부분이 핵심이라 생각해요. 여기서 말하는 진짜 소통은 형식적으로 "맞팔해요", "잘보고갑니다"가 아닌 서로 이야기 하고 싶게 만드는 글을 의미해요. 소통이라는 단어가 너무 추상적인 단어이다 보니 댓글, DM을 보내는 데 있어서 해야할 일과 하지 말하야 할 일로 정리해볼께요.

[댓글 작성 시 해야 할 일]

1) 관련된 댓글만 단다.

2) 좋아하는 이유를 이야기 한다.

3) 게시물을 공유한다(팁: 스토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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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 시 하지 말하야 할 일]

1) 자신의 계정을 홍보한다.

2) 게시물의 부정적인 의견을 단다.

3) 성격이 들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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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는 상대방의 게시물에 댓글을 적는 상황을 정리하였다면 다음으로는 인플루언서에게 DM을 보내는 경우 무시당하지 않는 DM이 되기 위한 To-Do list예요. 

[DM을 보낼 때 해야 할 일]

1. 자신의 계정을 홍보한다.

2. 게시물의 부정적 의견을 단다.

3. 성격이 드러나지 않는다.

4. 상대방에게 어떤 이유에서 연락을 했는지 명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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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리스트만 보면 이해가 되지 않으실 수 있어 패커맨이 가상의 예시글을 만들어 보았어요. 이런 글을 작성해야 DM에서 인플루언서의 흥미를 유발하고 무시당할 확률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