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일정 수준의 지수 이상이 되면 블로그 기자단을 진행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기자단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사진+원고 복붙
2. 사진만 제공 / 원고는 본인이 직접 작성
이 두 가지 중 더 저품질이 올 확률이 큰 것은 1번입니다.
네이버 기자단 자체가 기본적으로 사진을 대량으로 찍어서 사진을 제공받기 때문에,
연사된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다면 네이버에서 중복 이미지로 판단하여 저품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희가 어떻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가 건들여 저품질 확률을 줄이는 것은 원고에 있습니다.
원고 작성 시 키워드가 지나치게 반복 작성된 경우 지수에 악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블로그 포스팅은 연관성 점수와 전문성 점수가 있는데 이 두 가지 영역의 점수가 높을수록 블로그에 긍적적인 영향이 가게 됩니다.
원고 작성 시 여태까지 작성하였던 낱말, 단어들이 잘 포함되지 않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EX) 맛있다 -> 또 먹고 싶은 맛이다 /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 안느끼했어요
등의 방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기자단을 진행하면 무조건 저품질이 온다는 사람들의 주장들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말에 아직까지도 동의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