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100명이 나에게 관심 없는 팔로워 10,000명보다 낫다
흔히 SNS를 이용한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이 팔로워 수, 좋아요의 수, 댓글의 수 라고 하죠.
이는 본질적으로 팔로워와 많이 소통하고 자신(혹은 매장, 브랜드)을 드러내는 '인싸'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카테고리를 분명히 하고, 프로필의 컨셉을 "사람"인지 "콘텐츠"인지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고 하네요.
인스타는 팔로워가 아니더라도 오픈된 계정을 볼 수 있기 떄문에
제품이나 사람에 관심을 느끼고 DM을 보내는 등의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해요,
그래서 진짜 나(혹은 매장, 브랜드, 제품 등)에게 관심있는 팬을 만들 수 있는 소통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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