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그리고 틱톡까지 

다양한 SNS 플랫폼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그 시대를 선도하는 유행하는 SNS가 

지속적으로 변경되어지면서 날이 갈수록 

활성화 되어지고 있는 것을 우리는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서 기존의 특색이 없다고 느껴졌던

네이버 블로그의 사용자가 주춤하는 듯 

했지만, 클래식 IS BSET를 외치며 때마침

블로그 챌린지와 같은 이벤트로 하여금

열풍이 다시 불면서 그 인기가 아직도 

식고 있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기존에는 전혀 블로그를

안하셨던 분들도 새로이 접하시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익숙치 않음에 여러 부분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뿐만 아니라 꾸준히 운영을 하고 계셨던

분들도 몰랐던 부분들에 대하여 도움이 되고자

이런게 있었어? 하실만한 프롤로그 화면 

간격 줄이기를 들고오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저의 블로그의 모습입니다. 

맛집과 여행을 주제로한 일상 블로그인데요.

보시면 4개의 썸네일이 가로 줄에 나타나

있지만 그 사이사이가 굉장히 넓어 어딘가

모르게 비어 있다는 느낌을 주곤 합니다.

분명히 알찬 내용의 글들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단순한 간격 차이로 인하여 

전체적인 블로그의 느낌에 영향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간격의 조정은 필요로 하죠.

물론 이와 같은 느낌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그대로 유지하여 사용을 하시면 되고, 

추후 변경하고자 하실 때에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 진행해 보셔라 하는 안내서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이와 같은 주제를 가진

블로그들은 프롤로그의 가로줄에 최대 

5개의 썸네일을 두어 알찬 형태를 나타내곤

하기 때문에 변경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향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간격의 변경 방법은 모든 블로그

디자인의 편집 방법과 동일하게 우선적으론

프로필에 있는 관리,통계 부분을 클릭하여

편집 화면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후 이 관리 페이지에서 상단에 위치한

메뉴, 글, 동영상 관리 카테고리를 

클릭해 줍니다. 

해당 화면에서는 프롤로그와 블로그만을

보시면 되는데 이때 대표메뉴가 블로그로

클릭이 되어 있으시다면 썸네일이 기존과

같이 가로줄에 4개가 프롤로그에 보여집니다.

이때 블로그에 대표메뉴 클릭이 되어 있던

것을 프롤로그로 옮겨 체크를 해준다면

우리가 원하는 간격이 줄여진 썸네일의 

갯수가 5개로 변경이 되어집니다. 

이때 체크를 변경하셨다면 이후 하단의 

확인까지 눌러주어야 확실한 변경이 됩니다.

확인을 눌러 변경을 하셨다면 보시는 것과

같이 메인화면의 가로줄에 5개의 썸네일이

보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확실히 기존과는 다르게 게시글 사이사이의

간격이 줄어 알찬 느낌이 바로 들죠.

이미지 강조형의 블로그의 경우에는 이와 같이

간격을 줄이시면 여백이 사라지고 사진이 

더욱 집중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