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이웃추가의 진실
안녕하세요.
저는 건강/의학 블로그를 운영중이며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소통을 위한 sns입니다.
따라서 이웃간에 교류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광고 계정, 대행사 계정 등 다양한 계정들을
이웃 추가 해도 되는가? 의문이 듭니다.
다양한 강의와 책을 보며 수 많은 전문가들은
각자의 의견이 모두 달랐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무분별한 이웃 추가는 체류시간, 댓글 도배 등 지수에 나쁘다"
"무분별한 이웃 추가는 상관이 없다"
2가지 의견 모두 맞는 사실입니다.
블로그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체류시간의 증가, 댓글+공감 소통이 필요합니다.
광고 계정 등의 이웃은 긍정적인 영향을
위한 조건과는 상반됩니다.
따라서 무분별한 이웃 추가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블로그는
소통과 공감을 위한 sns라고 하였습니다.
이웃 중 불청객이 찾아오면
나의 영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순 있겠지만,
나의 블로그 가치는 여전히 같습니다.
(옆집에 누가 살든 나는 나다.)
결론을 내보겠습니다.
무분별한 이웃 추가는 블로그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순 있으나, 가만히 놔두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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