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말투로 글을 정리한다.

   블로그는 온라인의 소통

   혼자만의 일기가 아니고  이웃간에 독자간에 염두를 두고 써야하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차분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이야기하듯이.

2. 맞춤법에 유의해 글을 작성한다.

   글을 읽다가 말도 안되는 오타를 언제 저렇게 썼지? 하시죠?

   그렇기 때문에 한번확인과 맞춤법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해야합니다.

3. 은어나 비속어, 이모티콘을 과하게 쓰지 않는다.

   방문자와 친근하게 다가갈 목적을 글속에 이모티콘과 은어, 비속어

   너무 많이 넣으면 좋지가 않아요.

   오히려 흐름을 방해하고 검색 노출에도 잘 되지않아요.

   상단에 뜨는 글들보면 이모티콘이나 은어가 없는게 보이실꺼예요.

4. '필자'보다는  '저'라는 일인칭 표현을 사용한다.

    블로그 글을 살펴보면 자신을 지칭할때 ;필자는~이라고 쓰는사람들있으시죠.

    필자는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뜻의 삼인칭 명사입니다.

    사람과 이야기할때 자신을 '화자(말하는사람)는~'라고 하지 않죠.

    블로그에서도 '저는~'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방문자분들과

    다가가기도 더 쉬워요.

5. 과도한 높임말은 피한다.

  '~하실게요'라는 말은 어법에 맞지 않으므로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을 높여 부를때 사용하는 높임말은 상황에 맞게 써야합니다.

6. 주어+서술어로 이루어진 간결한 문장을 사용한다.

  '~하는데', '~해서', '~하나 보니,'. '~여서'. '~이지만' 과 같은

 문장을 길어지게 만드는 접속사는 되도록 피합니다.\

 온라인에서는 간결하고 직설적인 문장이 더욱 빠르게 이해되고 읽기 편해요.

7. 글을 꾸밀 때는 박스, 팁, 인용구를 넣어 내용을 더 풍부하게 한다.

   블로그 글을쓸때 글과 시진을 순서대로 배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통으로 써내려간 글보다는 중간중간에 박스나 팁 또는 인용구를 넣어 내용을 더 풍부하게 하는것이 좋아요.

8. 방문하는 층에게 적합한 어투로 표현한다.

    본인에 블로그에 접속하는 층에 대상분들이 누군지를 하다보면 파악되시죠.

    그부분에서 공감할수있는 기분,감정을 잘표현해야합니다.

9. 다시 읽어보며 틀린 글자를 확인하고 내용 보충확인한다.

 블로그를 하다모면 왜방문자가 안올라가지?
아 시간만 많이 걸리고 중간에 포기하는사람

그런분들은 꼭 체크해보시면 틀렸던 부분들이 있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