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를 시작한지는 벌써 2~3개월정도 되어가는 새내기 유튜버 입니당.

저는 회사를 꾸준하게 다니다가, 제가 해보고 싶은 일을 찾아서 열심히 도전하던 중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항상 즐겨보는터라, 할 수 있을것 같아 도전했을 당시!! 처음에는 카메라도 많이 낯설고 불편했습니다.

시작은 했지만 생각보다 유튜브의 벽은 너무 크더라구요..

구독자도 늘지도 않고..거기에다가 조회수도 없으며 봐주는 사람까지 없으니..고민이 계속 심각해지는것 같았어요.

도중에 이 길이 진짜 아닌가 싶기도 하고 포기하려고도 했습니다.

슬럼프도 오고 힘든시기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제가 드리고 싶은 노하우는요.

자연스럽게 저의 일상 모습을 담으면서 촬영을 하다보면 나의 모습이 다르게 보이고, 괜찮은것들이 잘 뽑혀서 나오더라구요.

무엇을 올릴지 너무 고민하는것보다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 촬영을 해서 올린다면 잘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브이로그 이지만 많이 봐주시는 분들도 게신데..

정말 무엇을 올려야 할지 모른다면..억지로 끼워맞추는 스토리의 촬영보다는 자연스러운 저의 일상을 담은 영상

괜찮은것 같습니다. 초보분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