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가득한 이야기꾼을 소개합니다.



호기심가득한 이야기꾼을 소개합니다.

푸랭 0 110

 

 

제가 직업이 사회복지사다 보니 계획서나 제안서를 많이 썼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육아를 하고 있어 경력이 단절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쓸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게 정말 신나요. 

그래서 마감에 쫓기더라도 항상 즐겁게 일할 수 있어요. 

물론 약속한 시간은 꼭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아직 전문 작가로서의 경력은 없지만, 열정과 성실함으로 이를 극복할 자신이 있어요..

함께 일하게 된다면, 제 열정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해 멋진 글들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bfTXeBg 

 

많은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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