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육학 , 화장품학 공부하며 현재 피부 관리사로 근무중인 메이크업 전공대생 입니다.

 누가봐도 팔이하려는 광고성 같은 글 안 좋아 합니다.

내가 잘 쓴 글 같아도 , 정보만 덕지덕지 테러되있는 글은 요즘 시대에 누가봐도 광고성 글이네 라며 검열 가능합니다. 

20대 초반 온갖 미디어에 노출 되어있는 나이로서 Chat gpt 안쓰고도 광고같지 않은 글 작성 가능 합니다. 

여성 고객은 나이 상관없이 전문적인 단어와 감성자극이 들어가면 대부분 본인 얘기에 혹 하고 집중하는거 알고 계시나요? 

 나를 찾아온 방문 고객을 말로 설득하는 일 보다 , 나를 찾아오게끔 만들어야 하는 잠재 고객을 글로 설득 하는 일이 더 어렵습니다. 스토리가 없으면 글을 끝까지 읽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미디어 발달로 젊은 세대는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있기 때문에 , 제목은 어그로를 끌어야 되며 내용은 재밌어야 합니다.

 들어오자마자 나가게 만드는 뻔한 ‘안녕하세요. 00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는지요?’  같은 문구 굉장히 싫어합니다.

개인일상블로그 운영으로 현재는 2계정 운영을 위해 세팅 중입니다.

 원고작가 경력이 없어 테스트 작성 글 확인 후 의뢰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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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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